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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三彩方瓷枕
당나라
고대에 사람들은 자기로 만들어진 베개를 좋아했었다고 한다. 자침이 피부에 청량하게 스며들어 기분이 상쾌하고 심지어 눈을 밝게 하여 늙어서도 책을 읽을 수 있게한다고 알려졌다. 그래서 부귀빈천(富贵贱天)을 막론하고 누구나 애용했었고 황궁에서도많이 사용했다. 자기 침구는 수나라에서부터 시작하여 당나라, 송나라, 원나라에까지 유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품종이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