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균진한영화성(都均秦汉影视城)
관광정보 수정요청

    도균진한영화성은 도균경제개발구역의 3대 영상기지로 제작진을 모아 원스톱으로 촬영하고 한문화를 체험하는 영상체험기지이다. 하루 평균 관람객 10만 명, 20개 제작진이 동시에 투입되여 촬영할 수 있어 서남권 최대의 고대 궁전군 세트장이다.


    900여무의 부지에 도시규모와 도시구획, 건축양식에 근거하여 건설되어 진한시대 황도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내고 있다. 황성구내 미앙궁전군, 장락궁, 제단, 왕립마굿간 등 외성에는 3대 왕부, 공주부, 동서시, 관감, 객잔, 술집, 민가 골목 등이 있다.


    도균진한영화성 비앙궁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큰 한나라 궁전군으로서 부지면적이 약 12만평방메터, 건축면적이 약 6만평방메터이다. 주로 선실전, 승명전, 장락궁, 어화원, 제단, 요지 등 풍만한 경물로 이루어졌다. 진한성은 도시규모, 도시구역배치, 건축풍격을 모두 기재와 문가의 고증에 근거하여 구축하였다. 이는 진한황도의 건축풍격과 역사배경을 가장 많이 환원시켰다.

진한영화성의 선실전은 부지면적이 8136 평방메터이고 길이가 102 메터, 너비가 91 메터이며 전체 높이는 41.5 메터이다. 선실전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경관이 있는 궁전으로 길이 80메터, 폭 44메터, 주체 높이는 31.5메터이다.


    대전앞 광장의 면적은 약 2만 6,000 평방메터이다. 선실전은 미앙궁의 주요 건축물로서 한조시기에는 황제와 가까운 신하들이 국사를 토론하는 장소였다. 황제등극, 군신, 황실혼례, 상전 등이 모두이 궁전에서 거행되는데 현재 진한영화성의 선실전은 관광객들의 관람과 영화, 드라마촬영에 사용된다.

  • 주소 都匀市 都凯大道
  • 전화 +86-8548-516615
  • 오픈 09:00-18:30
  • 교통 都匀22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