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정 10년에 세워진 수성고진은 연잎처럼 물위에 떠있어 ‘하성’이라고 불린다.

고진은 '문화'와 '산수'를 주제로 도시의 기능적 보완과 고진적 특색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수성(水城)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보존하고 '3선 건설' 시절의 건축원소를 그대로 보존하는 자연, 인문, 관광, 휴가를 아우르는 특색 고진이다.

남서쪽에서는 보기 드문 고진으로서 수성의 고진은 매우 볼만하며 귀주의 큰 산속 깊숙한 곳에 대삼선을 건설한 역사적 유적을 볼 수 있다. 

지금은 공장을 산악지대로 이전한 지 오래지만 당시 환경에서는 3선 건설이 국가 전체의 전략이었다.

 수성 고진과 함께 역사발전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존재로 여러분이 보고, 찾고, 생각할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