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바이대산은 마초향(麻乍乡) 경내에 위치하여있으며 현성과 40 킬로메터 떨어져있다. 산꼭대기는 평탄하고 남북길이가 7 킬로메터 되며 면적은 약 40 평방킬로메터이다.
마바이대산은 귀주, 운남 지역의 지리 경계선으로 백초평과 달리 이곳은 방목금지 지역이다. 푸른 고원의 잔디밭을 비롯해 고개, 협곡, 해자 등의 풍경이 펼쳐져 있다. 산 아래는 정상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샘물이 합쳐진 바다이고, 청풍림에서 흘러내리는 청계 옆은 등산계단으로 계단에서 끝까지 이어진다. 산꼭대기의 잔디에는 풍차가 한눈에 들어가서 매우 장관이다. 4, 5월이 되면 산간 백두견이 아름답게 피여난다.
마바이대산은 비록 산꼭대기가 평탄하지만 산세가 가파르며 산세가 방대하고 웅장하여 기세가 웅대하다. 대자연의 풍화로 산체는 동쪽가장자리 절벽의 깊숙한 골짜기로 되여있어 자주 흐리고 개인듯한 변화속에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안개가 끼면 햇빛이 비스듬히 비치면 산 아래에 “불광”기경이 나타날수 있다. 특수한 지역지모 때문에 마바이대산의 고산초원은 오몽산맥의 일종인 티베트, 신장 및 내몽과 다른 초원의 경치를 대표하여 "마지막은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초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전형적인 위닝 매력은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전설적인 사진작가와 화가들의 천국이다.
2008년에 귀주성관광경제연구소 전문가들은 위녕자치현에서 향촌관광계획을 고찰할 때 마바이대산 독특한 관광자원을 아주 높게 평가소개하였다. 해발이 높고 경관은 독특한 고산대초원은 귀주성에선 보기드문 곳으로 초원에서의 카트, 고산초원에서의 폭주, 열기구, 패러글라이딩, 경마, 양썰매, 캠핑, 노숙 등을 개발하는데 탁월한 개발 가치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표준이 비교적 높고 항목이 독특하며 국내에서 유일한 고산초원종합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산 정상까지 가는 기름길과 돌사다리를 연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