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야곡은 귀주성 준의시 적수시 대동 고진 화평강변에 위치하여있고 홍석야곡은 시내구역에서 16 킬로메터 떨어져있으며 홍석야곡삼림피복률은 95% 이상에 달한다. 홍석야곡은 붉은 벌집모양의 단하벽화 석각의 장랑을 특색 경관으로하고 있으며, 부처와 개구리, 사슴처럼 각종 기묘하고 빼어난 홍석과 나무숲, 나무숲, 드넓은 계천폭포로서 마치 사람을 원시적이고 자연적이고 고요한 쥬라기시대로 데려가는 것 같다.
홍석야곡은 붉은 벌집모양의 단하벽화 석각의 장랑을 특색 경관으로하고 있으며 600m 길이의 활주로가 특징이다. 과학고사의 가치와 관광관람의 가치가 높다. 중국 수석 단하지모의 전문가인 황진(黃進) 교수가 현지 답사를 한 뒤 “천연석각(天然石刻)”, “기묘무궁(奇妙无穷)”, '세계에서 보기 드문'이라고 했다.
주요관광지:
천생교: 천생교는 이름그대로 천연으로 형성된 단하아치형돌다리로서 중구우에 걸쳐있어 천연공중에 걸려있는 기이한 광경이다. 그의 형성원리가 아주 간단한바 비슷한 수준의 단하사암현상이 오랜 세월 물의 흐름을 타고 절리를 거쳐서 붕괴된 것이다.
영빈폭포: 영빈폭포는 관음구폭포군중 첫 폭포인데 높이 20 미터, 폭 18 미터로 폭포는 일년 사계절 물이 마르지 않고 맑은 날, 폭포밑에 무지개가 둘려 있고 때론 “불광환”, “물동고리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어 기묘하다.
일선천폭포: 단하절벽의 꼭대기에 있으며 유곡속에 높이 걸려있다. 폭포는 높이 20 미터, 너비 25 미터로 절벽 꼭대기에서 수직으로 내려와 마치 물기둥이 하늘을 치솟아 있는 듯하여 시선 이백의 유명한 시구가 연상된다. (飞流直下三千尺,疑是银河落九天)
관음폭포: 관음구폭포군의 마지막 폭포로 높이 60m, 폭 2m가 넘는 폭포가 절벽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멋있고 풍류가 강하며, 전체 폭포의 군점금지필이라는 명칭은 폭포 꼭대기에서 유래한 관음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