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의회의유적지는 귀주성 준의시 홍화강구 노성홍기길 (원자윤길) 80호에 위치하여있으며 그 옛지명은 비파교(琵琶桥)이다. 유적지는 원래 국민당 제25 군 제2 사 사장 백휘장의 저택이였다. 20세기 30년대초에 건설되였고 벽돌과 목재로 건축되였고 중서부와 서부가 결합된 2 층 아빠트이다. 민국 24년 (1935년) 1월초, 중국로농홍군이 장정하여 준의에 도착한후 중화쏘비아공화국 중앙혁명군사위원회 총사령부와 1 국 (책임지도자)이 아빠트에 거주하였다.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준의회의 (즉 중공중앙 정치국확대회의) 가 원 집주인의 작은 거실에서 거행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모택동을 대표로 하는 새로운 중앙지도집단을 확립하였다.
1961년 준의회의유적지는 국무원에 의해 제1차 전국중점문화재보호단위로 지정되였다.2005년에 그는 국가 AAAA 급 관광명물로 선정되였다.[3][4]2018년 11월 24일,"세 번째 중국 20세기 건축유산항목"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준의회의유적지는 남향으로 된 2 층집으로서 중국과 서양의 벽돌과 목조 구조를 갖춘 건축물이다. 작은 회색 기와를 덮고 세산식 지붕 위에 "호랑이창문"으로 되여있다. 전체 건물은 본관과 과원 두 부분으로 나뉜다.
준의회의유적지 내 진열관, 회의실, 혁명유물, 역사자료, 역사사진은 혁명선열들의 투쟁, 백절불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혁명정신에 대한 깊은 인식을 후대에 심어주고 이 고된 2만5천리 장정 중 준의회의, 사도적수출기병 등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혁명적 유전자를 계승하고 혁명적 가치관을 확산시키는 핵심이며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더욱 넓은 발전 전망을 개척하게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