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약비의 생가는 왕약비 동지의 빛나는 사적을 기념하고 전시하는 전문기념관이다. 안순시내 약비대로 북도중간의 동쪽에 위치하여 있다. 우리 나라 노세대 무산계급혁명가 왕약비가 태여나고 살던 곳이다. 왕약비의 증조부가 지은것으로 1982년에 대외에 개방되였다. 옛집은 거리를 마주하고 조문을 지나 사합원에 들어서는데 원내에 네모난 석판을 깔고 돌로 쌓은 화단, 어못 등을 깔았다. 주택은 목조 구조를 가진 소청기와 건축으로서 청대 민가 풍격을 갖고 있다.

현존하는 일부 가구 실물 및 약비의 청소년 시절에 일본, 프랑스에 유학하던 곳에서 혁명활동을하던 자료와 모택동, 주은래 등 지도자들이 함께 일할 때 사진, 통신, 그림, 중경에서 담판할 때 입은 옷, 조난을 당한 후 당중앙과 중앙영도의 조사 (弔詞), 일부 국민당 요원, 애국 장령, 민주 당파 인사 및 관련 서적, 간행물 등이 있다.

2017년 1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사이트는"전국 홍색관광명전명소 명부"를 발표했고 왕약비가 고택했던 중국 홍색관광명전명부 명부를 발표했다.

왕약비의 생가기념관은 왕약비동지의 빛나는 사적을 기념하고 전시하는 전문기념관이다. 진열은 8개 부분으로 나뉘여 전시되였는데 현재 전시사진자료 125점, 실물자료 47점, 전시선의 길이가 330여메터로서 약비정신으로 "모든것은 인민을 위해 기획해야 한다"는 내용의 주선으로 되여있다. 여러 차원, 여러 측면에서 왕약비 동지가 여러 부동한 시기에 겪은 경력과 참여한 중대한 역사적 사건을 보여주며 왕약비 동지의 역사적 지위와 역할을 돋보이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