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랑동풍경명승구는 귀주성에서 새로 개발해낸 풍경명승구인데 전하는데 의하면 야랑왕이 일찍 이곳에 살았기에 야랑왕이란 이름을 얻게 되였다고한다. 귀주성 진녕현 경내에 있으며 황과수풍경명승구, 석두채관광구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카르스트 지형이 가장 집중된 용동군경자구이자 수해와 가뭄이 어우러진 용동이기도하다.
관광지는 신기한 장관을 이룬 야랑동, 석화동(石花洞), 봉자암동(石花洞) 등 크고 작은 용동군과 천갱(天坑), 연봉사벽(燕峰斜崖) 등 독특한 카르스트지형이 공동으로 축조한 것으로 총면적이 48.6km2이다.
야랑동 관광지 호텔은 현재 두 가지 스타일의 건축물로 특징적인 전죽(全竹)을 위한 조각을 갖춘 죽루(竹樓)와 천이족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석판방(石板房)이 있다.
야랑동풍경구 식당들은 식사환경 리모델링 후 아주 특색이 있는데 한번에 200명이 식사할수 있으며 또한 야랑문화특색이 짙은 특식 “전죽연(全竹宴)”도 출시하였다.
관광코스:
→ 부두에서 배를 타고 수용동으로 들어가 배를 타고 약800 미터를 이동한다. (소요시간은 약10분).
→ 수로가 끝난 뒤 건조동을 유람한다. 총 길이는 약 1,200 메터이다.
(소요시간 약 1시간).
→수한종유동에서 유람한후 걸어서 주차장으로 돌아간다. (보행소요시간 약 30분).
=>총 소요시간 약 2.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