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펑현 융징(永靖)진 먀오뚱(猫洞)촌에 위치한 성급 풍경명승구이자 전국 홍색관광 경전풍경구로서 전국 중요 문화재 보호대상이다.
시펑수용소는 항일전쟁시기 국민당 특무기관의 하나인 군통국이 설립한 최대 규모의 최고급 비밀감옥이었다. 1938년~1946년 수많은 공산당인과 진보인사들이 감금되어 있었으므로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