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귀박 전문가, 큐레이터 전진 홀 시리즈의 첫 번째 강의

구이저우성 박물관은 2020년 '전문가, 큐레이터 진행청'을 시작한 이후 좋은 사회적 효과를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월 '큐레이터 설명의 날' 및 '주제 설명의 날'과 같은 다양한 측면의 공공 문화 서비스와 사회 교육에서 박물관의 기능을 더 잘 발휘하고 박물관의 문화적 감화력과 방사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킵니다.

2024-2025 구이보 '전문가, 큐레이터 진행관' 시리즈 활동은 우리 박물관의 기본 전시 '인문, 산, 풍경, 시간, 피크, 다채로운 구이저우 역사 및 문화 전시회'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10명의 전시 전문가는 박물관의 언어로 전시 기획 아이디어와 구이저우의 문화 역사를 소개합니다. 약 300,000명의 고대 인류가 구이저우의 뜨거운 땅에서 활동했으며 생존을 모색하고 미지를 탐색하여 적응과 도전에서 독특한 구석기 문화를 창조했습니다. 약 1만 년 전 인류의 생산 기술 혁신, 석기 분쇄, 도자기 발명 등과 관련하여 교류와 상호 인식에서 다양한 신석기 시대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12월 13일 선사시대 구이저우의 발전을 함께 탐구해 봅시다!

024-2025 '전문가, 큐레이터 진행관' 시리즈(1차):

설명시간: 12월 13일 오전 10시

설명장소: 구이저우성 박물관 1호 전시장

설명: 기본진열 상설전 '제1부: 동굴 속 세월 별빛-선사시대'

해설 전문가: 구이저우성 박물관 자연부 부주임 차이쓰푸, 보관부 부주임 리이차오

차이쓰푸, 큐레이터, 구이저우성 박물관 자연부 부국장입니다. 주로 고대 인류 및 구석기 연구에 종사하고 구이저우 동굴 유적 조사, 고대 인류 화석 연구, 구석기 및 골각기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Archaeological Research in Asia', '화석', '귀주 문화 역사 총간' 및 기타 간행물에 여러 학술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리이차오, 석사 대학원생, 큐레이터, 구이저우성 박물관 보관부 부국장입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선사 시대와 위진 남북조 고고학입니다. 신석기부터 위진남북조까지 여러 곳의 유적과 무덤의 고고학적 발굴을 담당했으며, 《중국문물보》, 《중국고고학년감》, 《향촌지리》, 《귀박논총》, 《양범-귀주청년고학자논집》 등 잡지와 논문집에 10여 편의 글을 발표하여 《영산의 절정-수성구영반묘족이족백족향명청시대 문화유적》을 집필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전문가와 큐레이터가 매월 정기적으로 전시장을 방문하여 구이저우의 역사문화와 전시 기획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방문객이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 문화적 가치, 미적 가치, 과학적, 기술적 가치 및 시대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다음 달, 어떤 전문가와 당신이 쇼룸에서 만날 것을 기대합니까? 저희 공식계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세요!

구이저우(貴州)를 읽고 이해하려면 박물관 관람부터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