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대회
9월 12-13일, 귀주성사회과학계련합회가 주최하는"중화문맥을 이어받아 문명의 로임을 전승하자-제3회 각 성, 자치구, 직할시 사회과학보급기지 해설원대회 귀주성 초경기 및 귀주성 사회과학보급기지"10대 해설원"선정활동"이 귀주성 쌍룡항공항 경제구 공항생태호텔에서 개최되였다.이번 대회는'자명제 해설','즉흥 강연','상식 문제 랜덤 질문'의 세 세션으로 진행된다.전 성 20개 단위에서 온 21명의 선수가 격렬한 각축을 벌였다.최종적으로 귀주성박물관 해설원 왕아설은 총점 1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경기 1등상 및"10대 해설원"칭호를 수여받았다.
"자명제해설" 환절에서 귀주성박물관 해설원 왕아설은"검로는 방만하게 노래를 밟는다"는 제목으로 귀주교통도로의 발전로정을 서술했다. 구이저우가 구불구불 교차하고 산수가 교차하는 독특한 지리적 경관은 금수강산을 보여주는 동시에 구이저우의 복잡하고 험한 길을 만들었다. 귀주성박물관 진관의 보물인 동한동차마는 길이 어렵지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두려움 없는 정신을 목격하고 평탄한 길로 간주했다. 진나라는"오척도"를 개설하고 한통은"남이도"를 통하며 귀주는 페쇄를 타파하고 점차 화하판도에 융합되여 이를 굴레로 간주하였다."검" 길은 비록 어렵지만 귀주인민지사는 손을 척으로 하고 발을 그릇으로 하여 대지를 측량하고 산길을 열었다.차를 만들고 길을 닦고 다리를 건설하여 한걸음한걸음 귀주대지에 교차된 선로도를 그려냈다."검" 길은 아득하고 귀주인민은 노래를 밟으며 이 금수산수, 이 건곤대지를 감상한다.
"즉흥강연" 과"상식문제 무작위질문"환절에서 귀주성박물관 해설원 왕아설은 각기"악양루"와"오색오미중의"오색"이라는 제목으로 즉흥강연 및 지식문답을 했다. 악양루라는 오래되고 장엄한 건축물이 마치 찬란한 구슬이 동정호반에 박혀있고 별하늘과 어우러진 것처럼 시와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림을 들려주었다."오색" 은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이다.이 다섯 가지 색채는 중국 전통 문화에서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다섯 가지 화려한 색채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다섯 가지 이론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부동한 범위와 부동한 령역의 무작위제목은 대회의 취지를 보여주었다."중화문맥을 이어받아 문명의 봉화를 전승하자."
오늘의 수상은 내일 향상의 확고한 초석일 뿐이다. 귀주성박물관 해설대오는 계속 초심의 사명을 명기하고 더욱 충만한 열정과 확고한 신념으로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매진할것이다.
지혜는 별들이 길을 안내하는 것처럼 장을 쓴다. 과학 보급은 먹을 위해, 붓을 들어 화장을 하고, 중화 문맥의 발전, 봉급과 불길이 지속되는 휘황찬란함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