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계열활동 회고

한여름과 작별하고 청환을 만나다.8월"박물관과의 여름약속"여름방학계렬행사가 원만히 결속되였다. 어떤 멋진 순간들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행사 1: 칠석-베짜기 체험

한나라부터 시작된 바늘을 꿰고 교묘하게 구걸하는 것은 최초의 교묘한 방식이다. 《서경잡기(西京雜記)》에 "한채녀(漢彩女)는 늘 7월 7일에 일곱 개의 바늘을 꿰어 옷자락을 여미는데 사람들이 이를 익혔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교육 선생님은 여러분을 데리고 칠석절에 관한 지식과 풍습을 이해하고 간단한 베짜기 체험을 진행할 것입니다. 한 장의 장소포는 모든 사람의 다른 심정을 기록하였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의 정,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의 정, 조국에 대한 사랑의 정......사랑은 모두 산하에 있다. 약간의 기쁨과 원한은 해마다 그리고 7교묘함 속에 있다.

이벤트 2: 수제 나무 부채

처서에 벼는 누렇고 수수는 붉다. 처: 본의는 머물러 있다는 뜻이다. 더위가 식었다는 뜻이다. 처서가 다가오자 추수가 시작되어 곳곳에서 농사일로 바쁘다. 임과와 농작물이 속속 성숙기에 접어들어 만물 수확의 계절을 맞았다.들판 곳곳이 풍년의 기쁨이다.

사회교사선생님은 여러분들에게 24절기 처서의 관련 지식과 풍습을 소개하였다. 중원절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어부를 열어 어민들을 바다로 보내 평안하게 하고, 오리고기를 먹고 음기를 보양하고 폐를 윤택하게 하며, 산매탕을 마셔 더위를 제거하고, 여러분과 함께 수공으로 대나무 부채를 만들어 더위를 쫓고 청량함을 맞이한다.

처서와 여름의 땡볕은 정겹게 작별을 고했고, 가을의 미풍과도 부드럽게 포옹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 신구가 바뀔 때.8월 한여름의 약속이 원만히 결속되고 9월 개학에 즈음하여 귀박은 또 어떻게 풍부한 사회교육활동을 맞이하게 될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