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성박물관 사교활동 – ‘박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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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귀주성박물관 사교활동 – ‘박박회’(博博会)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제10회 중국박물관 및 관련 제품과 기술박람회가 훅호트시에서 개최되였다. "박물관의 고품질발전: 교육연구를 병행하고 수실융회를 중시한다"는 주제와 결부하여 귀주성박물관은"암석위의 서사시-암각화체험", "귀주-열축편문물체험"의 두가지 주제특색활동을 제10회"박람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암각화 활동에서, 사회 교사 선생님은 수업을 통해 암각화, 암각화의 역사 발전 및 구이저우 암각화의 내용이 무엇인지 모두에게 알려 준다. 암각화 체험 현장은 매우 시끌벅적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매우 흥미를 느꼈다. 

 

 

"귀주성 축인-열축편 문물 체험"도 마찬가지로 뜨겁다! 체험하는 어른과 어린이는 열심히 들을 뿐만 아니라 더욱 열심히 한다. 열축편의 새로운 형식을 통해, 모두들 귀박의 대표적인 문물을 열축지에 생동감 있게 그렸고, 다시 독특한 열축공예를 통해 회화를 축소한 후,"귀주"를 귀에 끼우고, 가슴에 꽂고, 집에 놓았다.

 

 

"박박회"에서 귀주성박물관 사회교육활동체험구에는 관중들이 끊이지 않았다. 4일간 전국 각지에서 온 관객 400여 명을 접대했는데, 관객 연령은 최소 3세, 최대 73세였다. "귀주"는 새로운 상호작용형식을 통해 전국의 관중들과 긴밀히 연결되였다.

 

 

"박박회" 기간에 사회교육부 주임 간소염은 초청을 받아 "규범과 변계: 2024박물관 연구학발전포럼"학술회의에 참가했다. 연구학발전포럼에서 우리 관은 "만교비가, 교견귀주-나는 작은 공정사"연구사례에 대해 생방송전시소개를 진행했다.

 

 

이번"박람회"에서 귀주성박물관은 사회교육활동을 개최하여 전국의 관중친구들에게 귀주민족문화를 수출함과 아울러 기타 박물관과 열성적인 관중과 문물애호가들과 귀중한 경험을 교류할수 있어 귀주문물문화의 생명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켰다. 다음단계에 우리는 소장자원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문물의 가치를 깊이있게 탐구하며 박물관과 교육간의 상호작용과 련계를 힘써 탐색하고 박물관의 교육연구체험의 발전을 추진하며 귀주이야기를 잘 들려주고 중국이야기를 잘 들려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