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활동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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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5월 활동회고

5월은 낭만의 계절이다. 봄바람이 아직 멀리 가지 않아 여름날의 매미 울음소리가 이미 가지에 가득 떨어졌다. 초목이 경쟁적으로 무성하여 대지가 온통 우거진다. 5월, 해빛이 마침 밝고 미풍이 건조하지 않다. 귀주성박물관의 사회교육활동은 여전히 예정대로 왔고 수백명의 관중들이 귀주성박물관을 방문헸다 사회교육선생님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과정내용과 생동하고 재미있는 상호작용체험으로 관중들을 이끌고 다채로운 귀주의 역사문화와 시간을 가로지르는 해후를 진행했다. 이번 5월에 우리는 초여름의 빛과 그림자를 박물관에 고정시키고 다채로운 귀주의 30만년의 파란만장한 역사시편을 느꼈다.

화신 마법사-나는 귀박에서 문물을 배운다

사회 교사 선생님은 도자기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전체 수업을 관통하는 것은 도자기 발전의 역사 지식이다. 가르치고 배우고, 묻고 대답하고, 재미있는 수업, 풍부한 지식은 모두가 도자기의 지식을 마음껏 배울 수 있게 한다.  마찬가지로 다채로운것은 도자기수업도 있다. 사회교육선생님은 도자기가 흐르는 알록달록한 색채를 공유하고 도자기가 굴절된 예술관념을 서술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문화의 전승과 혁신을 토론한다.

재미있는 수업은 이뿐만아니라 사회교육선생님은 또 모두를 인솔하여"마술사"로 변신시켜 하나하나의 "문화재복원전문가"로 변하고 "마법봉"과 같은 도구로 장심독운하게 잠자는 문물을 깨워 깨운 잔편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했다.

바위 위의 서사시 - 암각화 체험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 바위 위의 서사시를 함께 탐구했다. 귀주대지에는 서로 다른 형태,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홍색무용'인 암각화가 분포되어 있다. 암각화를 인식하는 수업에서 모두들 암각화의 선무늬를 관찰하고 부동한 암각화도안을 자세히 보면서 신비한 암각화배후의 역사이야기를 사고하였다. 만년전에 인류는 문자가 없었다. 암석의 부호는 아마도 옛사람들이 우리에게 근원을 추적하는 기호로 남겨주었을것이다. 이 횡단 여행에서 우리는 함께 구석기 시대에 들어가 자신만의 암화 작품을 창작하여 옛사람들의 생활의 소소한 것들을 더욱 엿볼 수 있었다.

문화재여행 - 문화재 귀걸이 제작

만약 문물에 소리가 있다면, 당신은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까? 아름다운 검산수수는 천년불식하여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야랑고국 등 다채로운 귀주의 역사문화를 배태하였다. 이 문물의 향연에서 사회교사선생님은 사람들을 이끌고 랭랭해 보이는 골동품, 몇백수천세의 문물 배후의 생동한 이야기를 알게 되였다. 모두가 함께 만든 문물의 귀걸이가 귀에 꽂혔을 때 우리는 마치 옛사람들과 공명하는것처럼 상고에서 온 그 소리를 들었다.

역사 문물은 시간의 두께를 농축하고 집단의 기억을 담고 있으며 과거와 미래도 연결되어 있다. 박물관은 풍부한 교육자원을 갖고 있는데 사회교육활동은 우리가 박물관자원을 리용하여 역사문화를 전승하고 중화문명을 탐색하는 담체의 하나이다. 얕은 여름이 유유히 흐르는 5월에 우리는 "전시장에 들어간다", "작은 수업", "수공을 한다"등 형식을 통해 여러 차례의 흥미진진한 사회교육활동을 전개하여 모두와 함께 현란하고 휘황찬란하며 별빛이 반짝이는 다채로운 귀주에 들어가고 인식하고 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