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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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하나의 박물관은 바로 큰 학교이며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있다. 우리가 그 속에서 얻은 모든 것, 지식이든 느낌이든, 추구하는 모든것은 시대나 미학을 막론하고 생활에 다른 색채를 가져다줄 수 있다.  우리박물관 이 끊임없이 문화 역량을 전달하고 있다.

1."내일을 위해 오늘을 소장하자" 소장계획 계열공익활동

제8회"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을 맞이하여 귀주성박물관은 제2회 (2023년도)"내일을 위해 오늘을 소장하자"는 소장계획계열공익활동을 개최하게 된다.

행사시간: 2024년 6월 8일 오전 9시 30분

행사장소: 귀주성박물관 비유물극장

이번 행사에서 각양각색의 진귀한 소장품을 가까이서 감상하고 그들의 배후이야기와 문화가치를 요해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기부자의 선행을 함께 목격하고 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함께 전한다.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역사에 대한 사랑과 탐구의 열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회 교육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소장하자"는 전 사회의 참여와 지지가 필요하다. 우리 함께 손잡고 함께 나아가서 더욱 풍부하고 다원적이며 가치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하며 열정과 헌신은 문화유산 보존 사업의 중요한 추진력이 될 것이다.

2. 빛의 희망, 신념 및 힘

'윤광중전'&'모내전' 문화예술살롱 행사

박물관은 신시대 도시문화예술진지로서 도시의 역사문화를 전승하고 도시문화를 선도하는 사명을 짊어진다. 박물관은 고품질의 문화 공급을 제공하는 동시에 각종 사회 자원을 모아 현지 학자, 예술가, 서로 다른 등급의 박물관과 양호한 학습 협력 관계를 맺었다. "문화중추"라는 역할을 맡아 문화와 여행융합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공동으로 구축하여 고품질발전을 위해 정신문화적버팀목을 제공해주었다.

살롱 시간: 6월 8일 14:00
살롱 장소: 귀주성 박물관 비유물 극장
살롱 게스트: 하경(何京) & 왕육일(王六一) & 이보(李甫) & 경익(耿翊) &송자욱(宋子昱) & 녹명산(鹿溟山) & 팽완흔(彭婉昕)

구이저우성 박물관의 "윤광중전"과 귀양 패션발표센터의"모네전"이 공동으로 가동하여 새로운 시대 귀주문화예술 명함을 만들어 두 예술 대가의 작품 중"빛의 희망, 신념 및 힘"을 부각시킨다. 옛것을 빌어 현재를 논하면, 새로운 시대를 격려하는 구이저우 사람들도 빛을 쫓는 사람, 스포트라이트,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