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성박물관 "수춘심향(繡春尋香) RUA청단 청명절" 시리즈 활동 회고
아름다운 사월의 봄날 따뜻하고 화창하며 초목이 만발하는 계절에
4월 3일 청명 시리즈 활동의 첫 번째 행사인 "'분향(焚香)'은
향문화 기초지식 공유가 끝난 뒤 이령(李玲) 선생이 향전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향전 체험 완제품
탑향 체험 완제품
참가자 공유
참가자는 교사, 편집자, 의료 종사자 등 각 분야에서 왔습니다.
향도는 평온한 생활 방식으로 경박함을 없애고
4월 4일 청명 시리즈 행사의 두 번째 행사인
'컵받침 수놓이 체험'.
행사장으로 돌아와 귀주 묘수의 풍부한 종류를 계속 소개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여자뿐만 아니라 현장의 남자들도 모두 영리하고 손재주가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완성품 전시
이번 행사에서는 평침수(平針繡), 회침수(回針繡), 타자수(打籽繡)를 등
4월 5일 귀주성박물관 청명절 시리즈 활동 제3회: "수제 청단(靑團)"활동
우선, 작은 교실에서 24절기 청명절의 내력과 청단의 제작 방법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재료가 완비되어 제작을 시작.
두 번째, 입맛에 맞게 청단에 소를 넣습니다다.
마지막으로 솥에 넣고 10분 동안 찌면 참가자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청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 청명절 행사가 여기까지 원만하게 끝났습니다. |